![]() |
| [알리 익스프레스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알리익스프레스는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출범 후 처음 진행하는 할인 행사 ‘11.11 광군제’에서 홈 라이프, 자기관리 상품 등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1.11 광군제’ 첫날 판매 기록을 보면 컴퓨터·사무용품과 생활가전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성장했다. 뷰티·헬스와 완구·취미 카테고리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식품 카테고리는 40% 이상 성장률을 달성했다.
또 첫날 국내 셀러들의 전체 거래액(GMV)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컴퓨터·태블릿을 중심으로 한 30개 상품은 첫 24시간 동안 각각 10만 달러(약 1억4600만원) 이상의 GMV를 달성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폭넓은 상품 구성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글로벌 쇼핑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광군제에서는 최대 80% 할인 혜택과 함께 ‘11초 장바구니 챌린지’, 타임딜, 1만1111원 특가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부담은 낮추고 즐거움은 높인 실속형 혜택을 강화했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올해 11.11 광군제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만능 쇼핑 경험을 제공하도록 맞춤 설계됐다”며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