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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직원들이 연탄 봉사를 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이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 행사를 진행했다.
연탄보일러는 해마다 사용의 번거로움과 위험성으로 줄어드는 추세지만 연탄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름보일러로의 교체를 못하는 실정이다.
사계절 내내 연탄을 사용하는 이들 어르신은 꽤 많은 양의 연탄이 필요해 후원의 손길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13일 난방 연료로 사용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연탄을 가정집까지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여수공장 김성권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여수공장은 오는 19일에도 지역의 나 홀로 삶을 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장판 25개 및 차렵이불 24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