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절제된 디자인…사계절 생태 제공
절제된 디자인…사계절 생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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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부가 시행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25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선정절’에서 절제된 시설 디자인으로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한 태화강 자연주의정원 전경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에 조성한 ‘자연주의정원’이 산업통상부 시행 ‘2025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선정’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인 은상(그린디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울산시가 수상한 ‘자연주의정원’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출한 출품작 1030점을 대상으로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디자인 본상으로 81점을 가렸다.
자연주의정원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 1만8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시카고 루리가든 등을 조성한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아우돌프가 아시아에 디자인한 최초 공공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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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자연주의정원에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향등골나물을 비롯해 157종의 숙근초화류 등이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생태적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밭교, 울산박물관, 번영탑, 울산대교, 울산도서관, 울산안전체험관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총 15점의 ‘우수 디자인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