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국책사업 성과와 우수사례 학내 공유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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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KMOU 주요재정지원사업 성과 및 전략 공유 워크숍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3일 ‘2025년 KMOU 주요재정지원사업 성과 및 전략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낭비 없는 혁신’ 기조 아래 대학의 내실을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이 수행 중인 각종 국책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학내 구성원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의 정합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북극항로 정책 추진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우리 대학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류동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부서장, 재정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은 ▷산학협력 체계 고도화 성과(KMOU DEAR-BRO) ▷대학원 혁신지원사업 연계 방안 ▷2025년 국립대학육성사업 계획 및 성과 ▷1차년도 RISE 사업 요약 보고 등 대학 핵심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과 국립대학의 공공성·책임성 강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시너지 창출 및 중복투자 방지 방안을 구체화했다.
류동근 총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각 사업이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이라는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대학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점검과 소통을 지속해 낭비 없는 재정 운영으로 내실을 더욱 단단히 하고, 해양 분야 초격차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