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DS, ‘IGNIS 소형 연소시스템’ 개발
수동 점화 후 시간당 100~200kg 처리
2.5t 트럭 탑재 설치 이동 처리 가능
환경법 적용 제외지역 법규 활용
내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 문제 없어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생활 폐기물 등을 간편하게 처리하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농어촌, 해안가, 섬, 마을 등 소단위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폐비닐, 폐목재, 폐섬유 등 폐기자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가연성 폐기물 열분해 연소기가 개발돼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가연성 폐기물 열분해 연소기의 개발은 고질적 병폐인 쓰레기 처리에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다시 말해 폐기물 발생 원점소각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현재 쓰레기 처리는 스터커 방식이다. 이미 수거해 모아놓은 쓰레기를 순차적으로 폐기하는 형식으로 처리됐기 때문에 쓰레기가 적체되고 상황에 따라 이동 처리는 상황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사용방식도 처리 용량에 따라 등유 또는 경유를 사용해 가온까지 2~3일 걸리고 처리 후 다시 2~3일 걸려야 정상 시스템으로 돌아오는 단점이 있다. 설치 비용도 고가이다.
이같은 방식은 이제 가연성 폐기물 열분해 연소기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이 처리해 주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없다.
최초 수동 점화 후 10여 분이면 700~800도까지 가온되고 그때 폐기자재들을 집어 넣어 열분해로 연소하면 처리가 끝난다. 처리 능력은 시간당 100~200kg이고 하루 처리비용도 약 5000원이면 된다.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은 공해방지시설 없이도 냄새,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유해가스 및 다이옥신 배출 환경 기준에 충족한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2.5t 트럭에 탑재해 필요한 장소에 손쉽게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 가동 인력도 1~2명이면 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경법 적용 제외지역 법규를 활용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고성능 소형 열분해기 보급 ▷매립 또는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 오염 및 산불 위험성 발생 해소 ▷열분해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온수 발생장치 부착, 온수 가능 편의성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환경인증 허가는 통과됐고 설치 인증만 남아 있는 상태다. 따라서 환경법 적용 제외지역만 설치·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섬, 해안가, 마을, 농어촌 등 소단위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에 유용하다.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을 개발한 김포시 소재 DS 중소기업은 해안과 섬으로 형성된 인천시 옹진군과 그물, 폐어구 등을 처리하기 위한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남 완도군에 있는 노화도에 이미 설치 운영중이고 추후 인천 지자체와 제주도 등 국내 해안가를 낀 지자체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김동신 DS 대표이사는 “여기저기 널려 있고 처리가 어려웠던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을 연소시스템을 통해 잘 연소 처리돼 친환경적인 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면서 “추후 이 시스템이 국가적인 차원으로 발전해 대규모 처리로 어어가는 것이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수동 점화 후 시간당 100~200kg 처리
2.5t 트럭 탑재 설치 이동 처리 가능
환경법 적용 제외지역 법규 활용
내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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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김포시 모 공장에서 열린 고온다층열분해 연소기 제품시연회 모습.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생활 폐기물 등을 간편하게 처리하는 시대가 활짝 열렸다.
농어촌, 해안가, 섬, 마을 등 소단위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 폐비닐, 폐목재, 폐섬유 등 폐기자재를 친환경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가연성 폐기물 열분해 연소기가 개발돼 보급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가 시행되는 시점에서 가연성 폐기물 열분해 연소기의 개발은 고질적 병폐인 쓰레기 처리에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다시 말해 폐기물 발생 원점소각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목할 점이다.
현재 쓰레기 처리는 스터커 방식이다. 이미 수거해 모아놓은 쓰레기를 순차적으로 폐기하는 형식으로 처리됐기 때문에 쓰레기가 적체되고 상황에 따라 이동 처리는 상황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사용방식도 처리 용량에 따라 등유 또는 경유를 사용해 가온까지 2~3일 걸리고 처리 후 다시 2~3일 걸려야 정상 시스템으로 돌아오는 단점이 있다. 설치 비용도 고가이다.
이같은 방식은 이제 가연성 폐기물 열분해 연소기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이 처리해 주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없다.
최초 수동 점화 후 10여 분이면 700~800도까지 가온되고 그때 폐기자재들을 집어 넣어 열분해로 연소하면 처리가 끝난다. 처리 능력은 시간당 100~200kg이고 하루 처리비용도 약 5000원이면 된다.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은 공해방지시설 없이도 냄새,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 유해가스 및 다이옥신 배출 환경 기준에 충족한 시스템으로 개발됐다.
2.5t 트럭에 탑재해 필요한 장소에 손쉽게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 가동 인력도 1~2명이면 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경법 적용 제외지역 법규를 활용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고성능 소형 열분해기 보급 ▷매립 또는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 오염 및 산불 위험성 발생 해소 ▷열분해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온수 발생장치 부착, 온수 가능 편의성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환경인증 허가는 통과됐고 설치 인증만 남아 있는 상태다. 따라서 환경법 적용 제외지역만 설치·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섬, 해안가, 마을, 농어촌 등 소단위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에 유용하다.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을 개발한 김포시 소재 DS 중소기업은 해안과 섬으로 형성된 인천시 옹진군과 그물, 폐어구 등을 처리하기 위한 ‘IGNIS 소형 연소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남 완도군에 있는 노화도에 이미 설치 운영중이고 추후 인천 지자체와 제주도 등 국내 해안가를 낀 지자체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이다.
김동신 DS 대표이사는 “여기저기 널려 있고 처리가 어려웠던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을 연소시스템을 통해 잘 연소 처리돼 친환경적인 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면서 “추후 이 시스템이 국가적인 차원으로 발전해 대규모 처리로 어어가는 것이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