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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퇴

서울시 14일자로 한영희 기획본부장 사장 직무대리 발령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표가 14일자로 처리됐다.

서울시는 백 사장 사의표명을 처리하고 후임 사장 직무대리로는 한영희 기획본부장을 발령냈다.

백 사장은 14일 오후까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종합사무감사를 마쳤다.

백 사장은 3년 임기 5개월 여 남기고 사직처리됐다.

백 사장은 행정고시 34회로 서울시 언론담당관, 교통기획관, 상수도본부장, 도시교통실장을 마친 교통분야 전문가로 김상범 전 사장 후임 교통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백 사장은 취임 후 안전 문제를 가장 우선시 해 별다른 안전 사고는 없었다. 또 지하철 노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등 시설 개선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백 사장 퇴임식은 17일 쯤 퇴임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