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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국회 방문해 연쇄 면담

특별교부세·기후재난 대응 제도개선 건의

정철원 담양군수, 국회 방문해 연쇄 면담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정철원 담양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신정훈·안도걸 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왕진·김재원·신장식·정춘생 의원을 차례로 만나 담양군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정 군수는 주요 현안에 대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개선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 군수는 기후 위기와 재난 발생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앙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정철원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