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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소 골프볼. |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프리미엄 레인지 볼을 주력으로 판매중인 빅소 골프가 유소년 골퍼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한국골프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대학 시절 운동부에서 활동했던 빅소 골프 최항묵 대표는 16일 “좋은 운동선수는 훌륭한 인성에서 나온다는 소신이 있다”며 “언론의 보도를 보면 국내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운 생각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한국골프재단에서 유소년 골퍼들을 위한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골프재단은 박영민 전 고려대 교수를 주축으로 장붕익 서울시골프협회 회장, 박영선 V1 골프아카데미 원장, 송호 디자이너, 조수현 전 국가대표 감독 등 뜻 있는 골프인들이 모여 국내 골프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공익 단체다.
한국골프재단의 후원사인 빅소 골프는 국내 시장에서 연간 200만 개 정도의 레인지 볼을 판매중인 중견 기업이다. 국내 레인지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10여개 업체중 중간 정도의 판매율을 유지중이다. 빅소 골프 최 대표는 “앞으로 보다 많은 볼이 판매돼 이로 인한 수익으로 국내 유소년 골퍼들의 인성 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빅소 골프볼은 코어에 100% 듀폰 정품 서린을 입혀 탄성이 뛰어나며 특수 배합기술로 내구성을 높혔다. 또한 경기에 사용하는 볼과 동일한 비거리와 탄도를 보여주며 직진성도 좋다. 더블 코팅으로 마모성을 최소화했으며 이로 인해 인쇄도 벗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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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소 컬러볼. |
압축 강도가 강한 일부 업체의 볼들은 연습장 입장에선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유리해 보이나 이용자들은 엘보 등 부상을 당할 수 있으며 고반발 드라이버의 헤드가 깨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면 빅소골프는 타구감과 손맛이 좋아 연습 볼과 필드 볼의 차이를 잘 못 느낀다는 사용자들이 많다. 빅소 골프볼은 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한 1500회 타격 실험을 통과했다는 시험성적서를 받았다.
빅소 골프볼은 품질보증도 남다르다. 한달 이내에 15% 이상 레인지 볼이 파손될 경우 전량을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또한 사용 3개월 이내에 딤플 마모현상이 50%를 초과해도 전체를 교체해준다. 그리고 10개월 이내에 볼이 깨질 경우 깨진 수량 만큼 1:1로 교환해준다. 그 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방증이다. 제품 문의는 홈페이지(www.bigsaugolf.com)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