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부터 어린이단체 대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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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수목원,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립수목원은 오는 12월 2일부터 24일까지 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6~7세 어린이단체를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똑똑한 로제트’를 운영한다.
시립수목원은 어린이들이 수목원 내 로제트식물 3종을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똑똑한 로제트’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총 8차례 진행한다. 한 회당 20명씩 총 16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11월18일부터 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시립수목원은 ‘똑똑한 로제트’뿐만 아니라 ‘수목원에서 놀자’, ‘환경 칼레이도사이클’ 등 2개의 교육프로그램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했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운영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마다 하루 2회씩 운영 중이다.
정준호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식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히 세계지질공원과 수목원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개발한 만큼 아이들에게 더욱 뜻깊고 질 좋은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