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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오토랜드광주, 60주년 기념 ‘하모니콘서트’ 성료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오토랜드광주(공장장 문재웅)는 지난 16일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기아 오토랜드광주 60주년 기념 ‘기아 하모니 콘서트’가 광주시민과 임직원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광주 60주년 ‘기아 하모니 콘서트’에는 다문화 가정과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비롯한 광주시민들과 임직원 가족 등 4000여명이 함께 기아 오토랜드광주가 시민과 함께한 6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기아 오토랜드광주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문재웅 기아 오토랜드 광주공장장, 은용철 기아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이 ‘기아 하모니 콘서트’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재웅 공장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를 둘러싼 자동차 환경이 녹록치는 않지만 오토랜드광주의 임직원들은 어떤 역경이 오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과 준비가 되어 있다”며 “광주시민들이 격려해 주신다면 위기 돌파는 물론 오토랜드광주가 향후 100년을 유지할 수 있는 공장이 될 것이라 믿고 더욱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바램을 밝혔다.
은용철 지회장은 “우리 오토랜드광주는 모든 임직원들이 최고 품질의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세계에서도 최고의 으뜸가는 차를 만들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믿고 지켜봐 주신다면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향후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기아 하모니 콘서트’는 광주시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무료 문화공연으로 특히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사회적약자 500여명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