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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향사랑기부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진행

국제식품 삼겹살·삼진식품 어묵세트 등 답례품 인기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지난 16일부터 진행 중인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에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이벤트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5000여명의 소중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총 5만명 달성을 목표로 남은 기간 4만5000명의 따뜻한 마음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시는 연말을 맞아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특별한 답례품을 추가로 준비했다.

기존 답례품 외에 새롭게 선보이는 답례품으로 ▷국제식품의 삼겹살·목살세트 ▷삼진식품의 캠핑어묵세트 ▷이흥용과자점의 슈톨렌(독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락농협의 뉴황금쌀 등이 포함돼 기부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현재까지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인기 답례품은 ▷국제식품 삼겹살 ▷삼진식품 어묵세트 ▷개미집 낙곱새 ▷가락농협 뉴황금쌀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등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부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외에도 경품 행사를 통해 해운대 5성급 호텔 숙박권, 한우등심세트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busanlov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박람회에서도 고향사랑기부제 정보 제공, 대표 답례품 전시, 다채로운 현장 기부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독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