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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인천 수출·입현황[관세청 제공]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지난달 인천 수출·입은 모두 감소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10월 인천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고 수입은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수출은 12.1% 감소한 50.3억 달러, 수입은 18.6% 감소한 47.3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1억 달러로 흑자를 보였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서는 석유제품(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33.9%) 등은 증가, 반도체(△14.8%), 승용차(△2.2%), 기계류와 정밀기기(△8.4%), 의약품(△4.2%), 철강제품(△8.5%) 무선통신기기(△45.0%) 등은 감소했다.
수입품목 중에서는 기계류와 정밀기기(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 22.2%)·광물(0.7%)·화공품(9.8%) 등이 증가했으며 반도체(△28.4%)·원유(△9.3%)·가스(△46.8%)·수송장비(△10.0%) 등은 줄었다.
한편 인천항을 통한 10월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체 28.2만 TEU(전국 비중 11.0%)로, 전년 동월 대비 6.0%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