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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1회 대한민국모던아트대상전, 갤러리B에서 개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미술협회(이사장 장부남)에서 주최한 2025 제11회 대한민국모던아트대상전 시상식이 지난 11월 15일 토요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B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모던아트대상전은 새로운 재료와 표현방법을 연구 및 탐색하여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로서의 의식을 고양시키고, 현대미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우리 미술계의 창조적인 실험정신과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상전 대회장을 맞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미술협회 장부남 이사장은 “현대미술이 태어나게 된 것은 인상파부터 시작하여 추상미술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김환기, 박서보, 윤형근 정찹섭 등 자신만의 동창적인 기법으로 화풍을 확립하신 대한민국 현대미술의 거장들에서 시작하여, 그 영향을 받은 훌륭한 인재들이 세계 도처에서 활동함으로 K-ART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대상전 최우수상으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상으로 지숙자 작가의 ‘행복’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으로는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 이사장상으로 김미정 작가의 ‘바람불어 좋은 날’이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금상으로는 ㈜월간파워코리아상으로 수안 김현숙 작가, 수도권일보 회장상으로 오현아 작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은상에 3명, 동상에 4명, 특선에 18명, 입선으로 30명 등 총 58명이 이번 대한민국 모던아트대상전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작가의 작품들은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갤러리B에서 전시되었다.

이번 대상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양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행규 고문은 “이번 전시를 통해 드러난 다양한 시각과 감성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라며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의 미술계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