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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인천도시공사) 사옥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iH(인천도시공사)는 부평구 산곡동 일원 군부대 이전사업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iH는 이번 용역 착수로 군부대 이전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 및 사업추진 구조와 리스크 요인 분석 등 합리적인 부대이전 실행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전 대상의 핵심인 제3보급단은 1970년대 초부터 산곡동 일대의 도심 내 위치해 지역 개발과 생활환경 개선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지역 주민들은 수십 년간 군부대 이전과 부지 활용 방안을 국방부와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iH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검토하고 군부대 이전사업이 민간자본 등 합리적인 방식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