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청과 300상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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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실묵(왼쪽)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지원부문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14일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
롯데이노베이트는 서울 금천구청의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훈훈한 별천지 겨울마켓’ 행사에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 300박스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된 작물은 금천구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친환경 채소를 소외계층에 전달해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이노베이트의 ‘도시의 푸른농장’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롯데이노베이트 자체 기술로 자동화한 스마트팜 플랫폼이다. 농업 관련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이웃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차민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