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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 상공대상에 이경노·김홍연 등 5명 선정

광주상공회의소는 제13회 광주상공대상에 이경노 광신종합건설 회장과 김홍연 한전KPS 대표이사 등 5명을 선정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제13회 광주상공대상에 이경노 광신종합건설 회장과 김홍연 한전KPS 대표이사 등 5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영우수부문 대상을 받은 이 회장은 1985년 광신전업 설립을 시작으로 2005년 광신종합건설을 창립해 건축·토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국가유공자 주택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용우수부문에는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에도 꾸준한 고용을 통해 2022년 330명이던 상시 근무 인력을 지난해 493명까지 늘린 윤보선 유림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기술혁신부문에는 고유 원료 개발과 장 건강 식품 상용화에 매진해 15건의 특허를 보유한 김상준 엔피케이 대표이사가, 지역공헌부문에는 장학재단 및 미술관을 통해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선 윤태원 비에스보성 대표이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김홍연 한전KPS 대표이사는 고용노동부 안정활동수준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고 노사 갈등 사전 예방 노력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사상생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광주상의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10년 이상 장기근속 모범 근로자로 정형록 금호고속 차장 등 20명을 함께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광주 서구 농성동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