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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UAE 확대회담 16분간 진행···MOU 교환식도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한-UAE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아부다비)=서영상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11시30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16분간의 확대회담을 진행하고 마쳤다.

오전 11시쯤(현지시간) UAE 대통령궁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궁 앞에서 대기중인 모하메드 대통령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양국 정상은 공식환영식을 위해 대통령궁 안으로 함께 입장했다. 이어 양국 국기가 놓인 곳에 나란히 서 애국가 연주에 이어 UAE 국가 연주를 지켜봤다.

그 위 각국의 참모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며 함께 확대회담 장소로 이동했다.

양국 정상은 이어 양해각서(MOU) 교환식, 국빈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정상회담에서는 신정부 출범 후 첫 중동 순방지로 UAE를 방문한 만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4대 핵심 분야인 투자, 국방·방산, 원전, 에너지와 관련한 실질적 성과를 도출한다는 구상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역시 이 대통령에 앞서 UAE를 찾아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는 등 정상회담 준비에 공을 기울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양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교류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