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등 5개 분야 63개 사업 완료
“군민 의견 반영, 나머지 사업 추진”
“군민 의견 반영, 나머지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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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17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윤덕중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 국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 이행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의 민선8기 공약사업 중 63개 사업을 완료해 이행률 85%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군은 17일 윤덕중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 이행 점검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추진 중인 공약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약사업 추진상황 점검한 결과 ▷군민 중심 신뢰행정 구현 5건 ▷복지도시 부문 28건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16건 ▷기업·농축산 지원 등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주도 13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조성 33건 등 전체 95건 가운데 63건을 완료해 정해진 기간 동안 목표에 도달한 지표를 말하는 ‘평균 이행률’은 이달 기준으로 85%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53건에서 10건이 증가해 평균 이행률도 73%에서 1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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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이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현장 중심 복지를 위해 공약한 ‘울주복지재단’을 지난 8월 29일 출범시켰다. [울주군 제공] |
완료한 주요 공약사업은 ▷울주 산후조리경비 지원 ▷발달장애인 치료센터·평생교육센터 운영 ▷울주복지재단 설립 ▷가지산 철쭉군락지 둘레길 조성 ▷범죄예방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등이다.
울주군은 나머지 32개 공약사업도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군민의 의견이 반영돼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공약 이행’이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 군민과 소통하면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주민참여 기반의 공약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공약 실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공약 주민배심원 제도’를 도입하는 노력으로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