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귤·고구마·고등어 등 밥상 물가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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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이마트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할인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가성비 치킨 ‘어메이징 완벽치킨’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2500원 할인한 3980원에 판매한다. 조리 전 중량 751g~850g인 국내산 8호 냉장닭을 사용했다. 원부재료 대량 매입을 통해 1차적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이마트 자체 가격투자를 더해 판매가를 낮췄다. 지난해 8월 출시 후 200만수가 판매됐다.
햇귤, 고구마 등 겨울 간식도 할인한다. ‘첫수확 조생햇귤(2.5k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000원 할인된 8980원이다. 햇귤은 시세가 작년 대비 20~30% 올랐지만, 행사가격은 20% 이상 저렴하다. 고구마 무한담기 행사도 준비했다. 베니하루카 고구마를 규격화된 봉투가 꽉 채워질 만큼 마음껏 담아 1봉 5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수산물 행사도 있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반값 할인한다. ‘국산 생고등어(중/대)’는 30% 할인해 각각 2786원, 3486원에 판매한다. ‘홍가리비(1.5kg/팩)’는 40% 할인한 1만1988원이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4일간 즉석조리 치킨, 겨울 간식, 집밥 재료 등의 체감물가를 확 낮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며 “먹거리 가격 안정에 더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