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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선데이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북구 만덕동 카프리초 내 반려견 운동장에서 ‘댕댕 선데이(반려동물 동반 피크닉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10.4.)’을 맞아 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개최한 제1회 동물보호의 날(9월27일부터 28일)’의 후속 행사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도심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힐링하는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2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악 콘서트와 함께하는 피크닉 체험 외에도 펫 캐리커처,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댕댕놀이터(미니어질리티 체험)를 통한 다양한 추억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또 행사 당일에는 ‘부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공모전에는 <반려동물-가족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주제로 120여 점이 응모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점(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입상 10점)을 선정했다.
이날은 상위 5개 작품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19일부터 시 누리집(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포스터 내 큐알코드로 사전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혹은 멍콕 사전 신청 페이지(mungkok.com/fit/37247)에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