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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정책 ‘우수’ 평가

2025 전국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복지행정 분야 전년비 2단계 상향

울산시의 복지 정책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 19일 전국 최초로 개소한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의 현판식 모습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시행 ‘2025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교육 비교 결과’ 조사에서 복지행정 및 예산영역 분야와 장애인교육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전년 대비 장애인교육 분야 1단계 상향, 복지행정 및 예산영역 분야 2단계 상향 성과를 거두었다.

복지행정 및 예산영역 분야에서는 ▷장애인단체 지원 수준 ▷여성장애인 관련 사업 예산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 확보 수준 ▷기관별 장애 관련 조례 수 ▷장애인복지예산 확보 수준에서, 장애인교육 분야에서는 ▷특수교육 보조인력 배치율 ▷특수교육예산 지원비율 ▷특수학급 설치율 ▷통합교육 학생비율 ▷장애인 교원 고용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하고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