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김장 나눔’…2012년부터 누적 100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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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연(왼쪽부터) 경기도의회 의원, 김성윤 현대그린푸드 상무, 김전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장, 이영민 수지구청장이 18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8일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대그린푸드,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이영민 수지구청장, 지미연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에 김장김치 10톤을 기증했다. 기증된 김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를 비롯해 수지구 내 행정복지센터, 돌봄 유관기관 등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된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12년부터 14년간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까지 누적 3만9000포기, 총 100톤의 김치를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