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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감 나올 문승태 교수 출판기념회

22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서

문승태 순천대 대외부총장.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내년 6월에 치러지는 전남도교육감에 출마할 것으로 전해진 문승태 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순천대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북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광양 출신으로 재순천광양향우회장을 맡고 있는 문 부총장은 자신이 쓴 ‘문승태에겐 꿈이 있습니다’라는 책을 통해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인재 양성에 관한 자신만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1989년 중등교사로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대학으로 옮겨 사범대 농업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 한국진로교육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교육을 통해 지역을 살리고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전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에 둔 정책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감 선거에는 문승태 부총장 외에도 김대중 현 교육감이 재선 도전을 준비 중이며, 강숙영 전 전남교육청 장학관과 김해룡 전 전남교육청 여수교육장,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