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이전’ 임시청사 공사·직원 이전 준비 속도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해양수산부가 내달 8일께 사무실 부산 이전 작업을 시작한다.
해수부는 연내 부산 이전 계획에 따라 다음 달 셋째 주까지 이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연말에는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을 열어 본격적인 부산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현재 해수부는 부산 동구의 IM빌딩(본관)과 협성빌딩(별관)을 임시청사로 임차해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임시청사 예정지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이전을 당부했다.
해수부 대부분의 부서는 본관에 배치되며, 별관에는 주로 강당과 회의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계약직과 공무직을 포함해 약 800명의 직원이 부산으로 함께 이전하며, 맞벌이·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인해 가족보다 직원이 먼저 단독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부산 이전 발표 이후 다른 부처 전출을 희망한 직원은 10여명으로 평소보다 다소 많았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육아휴직 등 각종 휴직 신청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해수부는 2030년까지 부산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해양수산부가 내달 8일께 사무실 부산 이전 작업을 시작한다.
해수부는 연내 부산 이전 계획에 따라 다음 달 셋째 주까지 이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연말에는 부산 임시청사 개청식을 열어 본격적인 부산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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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해양수산부 임시청사로 결정된 IM빌딩과 협성타워. [헤럴드경제DB] |
현재 해수부는 부산 동구의 IM빌딩(본관)과 협성빌딩(별관)을 임시청사로 임차해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임시청사 예정지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지방정부의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이전을 당부했다.
해수부 대부분의 부서는 본관에 배치되며, 별관에는 주로 강당과 회의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계약직과 공무직을 포함해 약 800명의 직원이 부산으로 함께 이전하며, 맞벌이·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인해 가족보다 직원이 먼저 단독으로 이사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부산 이전 발표 이후 다른 부처 전출을 희망한 직원은 10여명으로 평소보다 다소 많았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육아휴직 등 각종 휴직 신청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해수부는 2030년까지 부산에 새로운 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