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철우 경북지사가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포스트 APEC 추진 전략 보고회’에서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 세부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병진 기자]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1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포스트 APEC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갖고 에이펙(APEC) 성공개최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포스트 에이펙(APEC) 10대 사업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그동안 2025 에이펙(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동시에 경북연구원,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을 기획하고 핵심사업의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포스트 APEC 10대 사업은 세계경주포럼 개최, APEC 문화전당 건설, APEC 연합도시 협의체 구성,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 등이다.
또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설치, 신라통일평화정원과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조성 등에도 나선다.
이날 이철우 경북지사는 “경북도는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을 통해 에이펙(APEC)의 유산이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 전역에 확산되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벌써부터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 전역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글로벌 호텔 체인의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몇몇 지역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기 직전”이라고 언급했다.
또 “포스트 에이펙(APEC)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경북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라며 ”이들을 사로잡을 먹거리 발굴과 호텔·리조트 유치로 수용태세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지사는 끝으로 “오늘 발표하는 10대 사업뿐만 아니라 경북도 전역에 APEC 성공의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합도시 모델과 같은 광역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포스트 APEC 사업 발굴로 후손들에게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미래 유산을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