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대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푸드테크 계약학과 운영대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푸드테크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학과다.
도는 지난 2023년 포항공대에 이어 도내 두 번째 계약학과를 운영하게 되면서 지역의 인재·기술·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푸드테크 생태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경북대 본교와 상주캠퍼스가 공동 운영하며 중소 식품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2년 4학기제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푸드테크 분야 이론·실습 교육과 식품기업의 현장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산학 연계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스마트 제조 기반 식품 공정 기술과 세포배양 기반 대체식품 기술을 융합한 교육 과정도 마련했다.
학생에게는 등록금 65% 지원과 대학 운영비·실습·연구비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은 연구개발 협력과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북대 운영대학 선정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식품 스마트제조·세포배양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역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계약학과 추가 선정으로 경북도가 미래 첨단 식품산업 핵심 기술 인력 양성에 한 단계 더 앞서 나가게 됐다”며 “산학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역 기업이 푸드테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푸드테크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기업 수요 맞춤형 학과다.
도는 지난 2023년 포항공대에 이어 도내 두 번째 계약학과를 운영하게 되면서 지역의 인재·기술·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푸드테크 생태계가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경북대 본교와 상주캠퍼스가 공동 운영하며 중소 식품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2년 4학기제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푸드테크 분야 이론·실습 교육과 식품기업의 현장 애로 기술 해결을 위한 산학 연계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스마트 제조 기반 식품 공정 기술과 세포배양 기반 대체식품 기술을 융합한 교육 과정도 마련했다.
학생에게는 등록금 65% 지원과 대학 운영비·실습·연구비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기업은 연구개발 협력과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경북대 운영대학 선정은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식품 스마트제조·세포배양식품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역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계약학과 추가 선정으로 경북도가 미래 첨단 식품산업 핵심 기술 인력 양성에 한 단계 더 앞서 나가게 됐다”며 “산학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역 기업이 푸드테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