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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롯데백화점, 특별한 세일 축하 상품전 진행

롯데백화점 대구점 3층 ‘최복호’ 매장에서 고객이 겨울 패션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오는 21~27일 지점별 특설 행사장에서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 세일을 맞아 ‘세일 축하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대구점은 지하 2층 특설 행사장에서 최복호 겨울 패션 특집전을 열고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김장철을 맞아 진행되는 리빙 브랜드 락앤락 창고 개방전에서는 행사 기간 선착순으로 멀티전기그릴, 냄비, 프라이팬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21~23일 디자이너 브랜드 김연주·최연옥 겨울 인기 상품전을 진행하며 겨울 아우터를 최대 60% 할인한다.

상인점은 4층 특설 행사장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 특집전을 진행하고 롱·숏 구스다운, 재킷, 바지 등 겨울 의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그 외 2층 행사장에서는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유닛의 이월상품을 최대 55% 할인하는 이월상품전도 마련됐다.

엄선웅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패션과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연말 쇼핑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