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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포레나 울산무거’ 분양 마감 초읽기…울산 아파트 새 이정표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 84~166㎡ 총 816세대
과거 한화케미칼 사택 부지에 조성, 27일 무순위 계약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투시도. [한화 건설부문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무거동에 선보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아파트가 100% 계약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예비당첨자 계약까지 마친 가운데 오는 27일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무순위 계약이 예정돼 있다.

해당 단지는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1422-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 대단지로 ▷84㎡A 275세대 ▷84㎡B 151세대 ▷84㎡C 165세대 ▷99㎡ 67세대 ▷109㎡ 156세대 ▷166㎡P 2세대로 공급됐다.

이 단지는 과거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일대가 대규모 브랜드 주거타운으로 개발 중이어서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주변 생활환경도 뛰어나다. 무거동 중심부에 위치해 옥동, 신정동 등 핵심 생활권과 인접하고 울산대공원,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등 10여개 학교와 병원, 마트도 가까워 교육·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자연친화적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망도 강점이다. 남부순환도로, 문수로, 울산고속도로가 가까우며, 향후 트램과 광역철도 개발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울산 지역 첫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외관과 단지 구성에 고급 디자인을 적용해 상품성도 차별화했다. 포레나 특유의 고급 색채와 패턴을 활용한 ‘포레나 익스테리어’, 남향 위주 일자형 단지 설계, 고급 외관 마감 방식 ‘셰브론글라스(커튼월룩)’ 등이 적용됐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울산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인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가 컸고, 높은 계약률로 이어졌다”며 “27일 진행 예정인 무순위 계약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