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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안동시의회 의원,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왼쪽)이 지난달 29일 의장실에서 김정림 의원에게 표창을 전수하고 있다.[안동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안동시의회는 최근 김정림 의원이 사단법인 한국유권자중앙회가 주최한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제8회 정명(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명(正明) 대상은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의 검증과 평가를 거쳐 정의롭고 공정한 밝은 사회를 위해 힘쓴 사람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의정대상 부문은 국회의원, 광역시·도 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김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또 문화·복지·관광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도시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정림 의원은 “이번 수상을 많은 사람들의 격려와 채찍으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의미있는 상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김정림 의원이 올 한해 시민을 위한 의회 운영으로 사람들에게 힘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