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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1억원 기부

‘GS리테일 드림온’ 프로그램…새출발 선물·가족 케어 등 실질적 지원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곽창헌(오른쪽부터)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 박철영 한국소아암부모회장,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GS리테일은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열린 ‘백혈병·소아암 환아 지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해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과 ESG파트 관계자,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박철영 한국소아암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으로 펼치는 ‘GS리테일 드림온’ 활동은 ‘드림온 케어(환아 치료비 지원)’, ‘드림온 스텝(응원 선물)’, ‘드림온 데이(회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2008년부터 금전·물품 후원, 헌혈증 기부, 소아암 환아 및 희귀혈액질환 환아 가족 대상 FC서울 스카이박스 초청, 천사(1004) 데이 사랑나눔티슈 행사, 수북농협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