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기모 검색량 2배 증가…고양이 비니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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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그재그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겨울 상품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1배 급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13~19일) 동안 방수 관련 상품 거래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9% 급증했다. 방수 패딩부츠는 31배 이상 폭증했고, 방수 팬츠 거래액은 14배 이상 증가했다.
보온 아이템도 인기다. 같은 기간 ‘융기모’ 관련 상품 검색량은 2배 이상 늘었다. 융기모 데님 거래액은 51배, 융기모 스커트 거래액은 25배 폭증했다.
방한 잡화 판매도 늘었다. 후드 목도리 거래액은 24배 급증했다. 특히 셀럽을 중심으로 고양이 귀를 연상시키는 비니가 유행하며 ‘고양이 비니’ 거래액이 111%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내달 1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 ‘직잭팟 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인기 스토어의 시즌 신상품 및 베스트셀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