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사(DAXA) ‘2026년 AML 제도이행평가 설명회’ 개최

개선된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 설명


12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된 ‘2026년 AML(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설명회’ 모습 [닥사 제공]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AML(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매년 실시하는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가 일부 개선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사업자가 변경된 평가 항목과 기준을 이해하고, 실무에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서는 개편된 ‘AML 제도이행평가’ 지표의 전반적인 구조와 핵심 변경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구체적인 평가 기준을 설명했다.

김재진 DAXA 상임부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사업자들이 개편된 제도에 발맞춰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충실히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전체 디지털자산 업계가 제도 변화에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