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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가면 김치·김장 재료가 반값”

22일 aT센터서 김치·김장재료 직거래장터
김장 체험·김장문화 홍보관·축하공연 등 열려

지난해 한 김치 관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이번 주말에 김장해볼까?”

서울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단법인 대한민국김치협회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김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구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우수 국산 김치와 김장재료까지 생산자 직거래로 판매한다.

김장철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김치 전시·판매 코너에서는 배추·고춧가루·마늘·생강·양파·젓갈 등 김장 주·부재료와 ‘대한민국 김치 품평회’ 수상 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체험행사에는 다문화가족, 외국인 명예시민 등 기관의 추천을 받은 100여 명이 참여해 김치명인과 함께 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내 김치문화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SK브로드밴드, inet(아이넷)이 주관하는 가요사랑 콘서트 축하공연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트로트 가수 공연과 경품 행사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서울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서울사랑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을 40여 개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민국김치협회는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서울시 온기창고와 행복을 나누는 복지법인에 김치 1122㎏을 기부해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 모두가 가볍게 김장을 준비하고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행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