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회계교육 주도…산학협력 MOU
세무법인-공교육 현장 융합 사례 주목
영진, 실질적 인재육성 모델로 나갈것
서울디자인고, 학생 역량 확장 큰 기대
세무법인-공교육 현장 융합 사례 주목
영진, 실질적 인재육성 모델로 나갈것
서울디자인고, 학생 역량 확장 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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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자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지난 19일 세무법인 영진과 서울디자인고가 MOU를 체결한 가운데, 이정목(왼쪽 세번째부터) 교장, 강상훈 세무법인 영진 대표, 서일영 세무법인 영진 전무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세무 및 회계 분야에서 다년간의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해온 세무법인 영진이 신흥 디자인 명문고인 서울디자인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무법인 영진은 지난 19일 서울디자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서울디자인고와 MOU를 맺고 교육 콘테츠 및 인재육성 기치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은 세무법인 영진이 주도하는 선진 실무교육과 공교육 현장의 융합 사례로, 산업 변화와 실무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인재 양성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영진 측은 MOU 의미를 설명했다.
영진은 개인, 중소기업,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기장대리 ▷부가세 ▷소득세 ▷법인세 ▷양도세 ▷상속ㆍ증여세 ▷각종 세무상담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적극적인 컨설팅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법인 영진은 자사의 실질적 현장 경험과 회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디자인 특성화 고교 학생들에게 실무교육과 진로 멘토링,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특히 영진 측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회계ㆍ세무 교육을 직접 운영해 학생들이 졸업 후 경영, 창업, 회계사무 등 폭넓은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영진의 경영진은 “실제 회계 현장의 노하우와 생활밀착형 세무 지식을 전수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디자인고등학교는 창의적 디자인 교육 인프라와 2Dㆍ3D 디자인, 패션, 시각, 영상, 사운드 등 다양한 특성화 교육에 실무형 회계지식까지 접목함으로써 학생 역량의 본질적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ys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