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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참가자 접수 시작

2025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모습.[구미시 제공]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내년 3월 1일 열리는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참가자를 접수 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월 2일 약 1만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치러진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내년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첫 대회는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시민 참여로 큰 호응을 얻으며 대회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참가자 편의 향상, 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강화해 시민동호인전국 러너가 함께 즐기는 개방형 러닝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과 안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구미시 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마라톤 커뮤니티에서도 이미 일정이 공유되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대회를 위해 안전운영편의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내년 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운영을 준비하겠다”며 “시민과 동호인 등 전국의 러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러닝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