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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정보원,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BEST BRAND ‘대상’ 수상

국민 건강 데이터 활용 서비스 ‘나의건강기록 앱’ 성과 인정

염민섭(오른쪽)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제 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베스트 브랜드상(BESR BRAND)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보건의료정보원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제24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베스트 브랜드상(BESR BRAND)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베스트 브랜드상(BEST BRAND)은 고객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서비스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으로, 공공·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쟁력 인증 제도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나의건강기록’앱 서비스를 통해 공공 브랜드 가치 및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민 건강 증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사용자가 병원 방문 없이도 자신의 건강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진료이력, 투약정보, 건강검진 결과, 예방접종 내역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국민 건강 증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은 “국민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실이 이번 베스트 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 건강 증진의 동반자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