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내년 1월 6일~9일 라스베이거스 개최
준비상황 보고 및 CES 참가 선배 기업 노하우 전수
준비상황 보고 및 CES 참가 선배 기업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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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21일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발대식을 개최해 참가기업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CES 2025 통합부산관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21일 오후 영도구 스페이스 원지에서 ‘CES 2026’에 참가할 ‘팀 부산(Team Busan) 2기’ 발대식을 개최해 ‘통합부산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28개 참가기업 대표, 산하기관장, 대학 단장, 서포터스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 장소인 스페이스 원지는 영도항의 100년 된 창고를 레스토랑·전시·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발대식은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가 선배 기업인 ㈜뉴에너지가 ‘CES’ 참가 경험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해 후배 기업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2부에서는 ▷시의 ‘CES 2026’ 통합부산관 준비상황 보고 ▷㈜데이터플레어의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표 ▷㈜마리나체인의 영어 기업활동(IR) 피칭 발표 ▷‘CES 2025’ 통합부산관 참가기업이자 2년 연속 혁신상 수상기업인 ㈜맵시의 혁신상 수상 노하우 및 활용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3부에서는 참가기업과 서포터스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레크리에이션·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돼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CES 2026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베네시안 엑스포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CES 2026에서는 부산 기업들이 혁신상 11개와 최고혁신상 2개를 수상한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 ‘CES 2026’의 공식 슬로건인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처럼 부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 더욱 혁신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