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어 5언더, 합계 10언더파
안병훈은 7언더파로 공동 59위
안병훈은 7언더파로 공동 5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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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가 21일(현지시간) RSM 클래식 2025 두 번째 라운드 9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AFP]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RSM 클래식(총상금 7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김시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세인트시먼스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GC 플랜테이션 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합해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냈다.
단독 1위 앤드루 노백(16언더파 126타·미국)과는 6타 차. 남은 라운드 활약 여부에 우승이 달려 있다.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김시우는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3번 홀(파4)과 15번 홀(파4), 16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빠르게 타수를 줄였다. 18번 홀(파5)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으나 2번 홀(파4)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떨어뜨리며 만회했다. 6번 홀(파4)에서 라운드 두 번째 보기를 기록한 김시우는 8번 홀(파5)에서 마지막 버디를 성공했다.
안병훈은 시사이드 코스(파70·7005야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합해 67타 3언더파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 44위에서 공동 59위로 떨어졌다.
이번 대회는 플랜테이션 코스와 시사이드 코스에서 1,2라운드를 번갈아 플레이한 뒤 시사이드 코스에서 3,4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교포 선수 더그 김은 공동 13위로 밀려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