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 디오션에서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사단법인 여수시민복지포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섬(島) 복지 발전에 관한 심포지엄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디오션컨벤션센터 벨라지엄홀에서 열린다.
전라남도와 신안군, 진도군, 여수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순수한 자원봉사 단체로 섬마을 사회복지 활동에 진력해온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민복지포럼은 지난 10년간이나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재능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섬 복지 활동을 펼쳐온 온 민간 봉사 단체이다.
여수지역 10개 섬마을(500여 회)을 정기적으로 찾아다니며 이동 종합복지서비스 실시했는데, 매년 4000명 이상이 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한 인원도 매년 500여 명이다.
여수시민복지포럼 회원들은 매주 1, 2회 정기적으로 10명 내외의 재능봉사단 구성해 섬마을 거동 불편 어르신이나 돌봄 대상자(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해 왔다.
복지 내용에는 이·미용 서비스와 밑반찬 제공, 문화예술 공연, 보건·의료 서비스, 말벗, 집안 정리 정돈 등 돌봄 종합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10년간 섬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시민들 모금 운동을 전개해 삼계탕용 닭 3만마리를 제공해 왔다.
이 밖에 여수지구촌사랑나눔의료봉사단과 연계해 매년 300여 명에게 섬 어르신 영양주사 보급 사업을 했고, 국민건강보험 여수지사와 기업·단체 등과 연계해 생신(생일) 잔치도 벌였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순수 민간 시민 단체가 섬 복지 활동을 10년 동안 활동해 다른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민간자원 연계의 우수사례로 지역의 각종 단체들이 섬 복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성과가 나왔고 우리나라 최초로 ‘섬 복지’라는 용어를 공용어로 사용됐다는 진일보한 결실을 맺었다.
임채욱 여수시민복지포럼 회장은 “개인적으로 여수 섬복지 봉사활동을 20년, 단체 출범 이후에도 10년 정도 봉사해 왔는데 특히 2011년 청와대 사회통합위원회에 공모한 사업 중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보람이 크다”면서 “이 모든 것은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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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사단법인 여수시민복지포럼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섬(島) 복지 발전에 관한 심포지엄이 오는 25일 오후 4시 디오션컨벤션센터 벨라지엄홀에서 열린다.
전라남도와 신안군, 진도군, 여수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순수한 자원봉사 단체로 섬마을 사회복지 활동에 진력해온 성과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수시민복지포럼은 지난 10년간이나 지자체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고 순수하게 재능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섬 복지 활동을 펼쳐온 온 민간 봉사 단체이다.
여수지역 10개 섬마을(500여 회)을 정기적으로 찾아다니며 이동 종합복지서비스 실시했는데, 매년 4000명 이상이 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한 인원도 매년 500여 명이다.
여수시민복지포럼 회원들은 매주 1, 2회 정기적으로 10명 내외의 재능봉사단 구성해 섬마을 거동 불편 어르신이나 돌봄 대상자(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해 왔다.
복지 내용에는 이·미용 서비스와 밑반찬 제공, 문화예술 공연, 보건·의료 서비스, 말벗, 집안 정리 정돈 등 돌봄 종합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10년간 섬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시민들 모금 운동을 전개해 삼계탕용 닭 3만마리를 제공해 왔다.
이 밖에 여수지구촌사랑나눔의료봉사단과 연계해 매년 300여 명에게 섬 어르신 영양주사 보급 사업을 했고, 국민건강보험 여수지사와 기업·단체 등과 연계해 생신(생일) 잔치도 벌였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순수 민간 시민 단체가 섬 복지 활동을 10년 동안 활동해 다른 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민간자원 연계의 우수사례로 지역의 각종 단체들이 섬 복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성과가 나왔고 우리나라 최초로 ‘섬 복지’라는 용어를 공용어로 사용됐다는 진일보한 결실을 맺었다.
임채욱 여수시민복지포럼 회장은 “개인적으로 여수 섬복지 봉사활동을 20년, 단체 출범 이후에도 10년 정도 봉사해 왔는데 특히 2011년 청와대 사회통합위원회에 공모한 사업 중 최우수사례로 선정돼 보람이 크다”면서 “이 모든 것은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