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기술 이승환 대표와 아이오티넷 김현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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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대 입주기업 대표, ‘우수 신기술창업인’ 선정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정탁) 입주기업인 다온기술 이승환 대표와 아이오티넷 김현승 대표가 2025년도 광주·전남 창업보육인의 밤 행사에서 중소기업청의 우수 신기술창업인으로 선정돼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및 (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다온기술은 2023년 5월 ‘다층건물 슬래브용 거푸집 설치구조 개발’을 위해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슬래브용 금속제 거푸집의 간편한 설치 와 견고한 고정 구조를 갖춘 제품을 개발했으며, 탈형시 슬래브 및 거푸집의 훼손없이 신속하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했다.
아이오티넷은 2025년 5월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AI 머신비전 기반의 자동 파종 및 생장 관리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창업 이후 2024년 기준으로 연매출 8억원을 달성하며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탁 센터장은 “2025년도에는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타기업 발굴 지원사업 및 멘토링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주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