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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박2일 미식상품 ‘게미진 광주’ 출시

‘김치벨트’ 선정 계기 특화코스 강화
김치담그기·장보기 등 체류형 관광상품

광주시, 1박2일 미식상품 ‘게미진 광주’ 출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박2일 체류형 미식 관광상품인 ‘김치가 예술인 게미진 광주여행’ 출시(12월 5일)를 앞두고, 20~21일 이틀간 미식·여행 전문기자를 초청해 사전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관광상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추진하는 ‘K-미식벨트 조성사업’에서 광주시가 김치벨트지역으로 선정돼 개발한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10월 선보인 당일형 상품이 호응을 얻으면서 이번에 1박2일형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것이다.

1박2일형 코스는 기존 당일형 코스인 ▷광주김치타운(김치 담그기) ▷양동시장(장보기) ▷양림역사문화마을에 더해 광주시 제1호 지방정원인 ▷광주호호수생태원을 추가, 체류형 체험을 강화했다.

특히 당일형 상품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김치박물관 관람, 시장 맛집 탐방, 여행객이 상황극에 직접 참여하며 양림동을 걸어 체험하는 연극형 도보투어 등 각 장소에서 충분히 체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사전 팸투어에는 광주시, 농림축산식품부, 한식진흥원, 광주관광공사 관계자와 미식·여행 전문기자 등이 참여해 새롭게 구성된 코스의 현장 운영과 체험 요소를 점검, 코스 개선 및 상품 홍보 방안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