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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품, 저 어때요” 이시영, 딸 사진 올려 ‘논란’

[이시영 SNS]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배우 이시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출산한 둘째 딸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었다. 아이를 장식품처럼 표현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산타 모자와 속싸개를 입고 크리스마스 장식품들 사이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둘째 딸의 본아트(Born Art) 사진을 올리며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라는 글을 남겼다.

신생아 본아트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를 귀여운 소품들로 꾸며 촬영하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오너먼트’(장식)라는 표현에 대해 “아이를 장식품 취급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이시영은 논란이 일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과도한 지적’이라며 반박하는 다른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시영은 이혼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 딸을 임신했고 성공적으로 출산했다.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는 받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지난 3월엔 이혼 사실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