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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상의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노사평화의 전당 다목적홀에서 대구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공동으로 ‘미니 잡 채용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면접을 통한 매칭형 채용 방식으로 ㈜이수페타시스, ㈜샤니, 평화오일씰공업㈜, 농심태경㈜, ㈜구영테크, 농업회사법인㈜영풍, ㈜아세아텍 등 대구상의 회원사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역기업에게는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우수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업-구직자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A씨는“기업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온라인 공고만 볼 때보다 기업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기업 관계자들도 “채용 현장에서 지원자의 태도와 역량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다.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앞으로도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