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금감원, 세계투자자주간 실시…금융사기 피해 예방

유튜브 영상 방영, 온라인 퀴즈 등
온오프라인 총 7개 프로그램 마련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금융감독원은 24일부터 28일까지 주간을 ‘세계투자자주간’으로 정하고 투자자 보호와 교육을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투자자 주간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가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회원국은 매년 한 주간을 정해 투자자 보호 관련 행사를 한다.

올해는 ‘리딩방 불법행위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주제로 유튜브 영상 방영, 온라인 자기진단 및 퀴즈, 금융지식 학습 콘텐츠, 연령별 금융특강, 뮤지컬 공연 등 온오프라인에서 총 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금융사기 예방과 합리적인 투자 마인드 형성에 대한 모든 연령대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맞춤형 컨텐츠를 마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세계투자자주간 기간 중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유의 사항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투자자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