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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표 DB손보 대표, 국가품질경영대회 ‘철탑산업훈장’ 수상

완전판매율 3년 연속 100% 달성에
미국 보험사 인수 등 글로벌 확장 주도

지난 19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정종표(가운데) DB손해보험 대표와 DB손보 직원들이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지난 19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혁신과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제조·서비스 산업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탁월한 품질경영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한다.

정 대표는 1987년 입사 이후 법인·개인사업부문장을 거쳐 37년간 현장을 지켜온 보험 전문가로, 2023년 대표이사 취임 후 실상추구·자율경영·상호소통을 기반으로 한 품질혁신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최근 3년 연속 완전판매율 100%,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장기·자동차보험 부문 1위 등 고객 신뢰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사업에서도 괌·하와이·캘리포니아·뉴욕 등 미국 4개 지점의 성장을 이끌고, 올해 국내 보험사 최초로 미국 보험사인 포테그라(Fortegra)를 인수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비서 시스템 도입, 화면 미러링 텔레마케팅(TM) 서비스(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등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2023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전 항목 양호 등급을 획득했으며 사회공헌 확대 등 ESG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정 대표는 “DB손보는 금융서비스 품질경영을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보험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