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 협업…26일부터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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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 제작에 참여한 ‘데이지에일’ 맥주(사진)를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히타치노네스트는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이바라키현의 양조장 ‘키우치 주조(Kiuchi Brewery)’에서 탄생한 맥주 브랜드다. 일본 국제맥주대회에서 ‘월드 챔피언 맥주’로 선정될 만큼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신제품의 핵심은 상품명에 담긴 지드래곤의 상징 ‘데이지’다. 패키지는 데이지 꽃을 강렬하게 표현한 디자인은 아트워크에 가까운 독창적 비주얼을 갖췄다. 지드래곤의 아이덴티티와 감성을 함께 소장할 수 있다.
히타치노네스트 총괄 양조 책임자가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만큼 맛도 뛰어나다. 필스너 맥아와 카라필 맥아를 사용해 가볍고 청량한 바디감을 구현했다. 시트라 홉의 강렬한 열대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첫 모금부터 퍼지는 데이지향과 길게 남는 여운이 일품이다. 도수는 4.8%다.
GS25는 26일부터 28일까지 ‘우리동네GS’ 앱 내 ‘와인25플러스’에서 데이지에일을 하루 888세트씩 사전 예약 판매한다. 이어 12월 4일부터 9일까지 GS25청와공간점부산광장점DXLAB점 등 3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정식 출시는 12월 11일이다. 가격은 1캔 4500원, 3캔은 1만2000원이다.
안재성 GS리테일 주류팀 MD는 “피스마이너스원 디자인과 200년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 양조장이 만난 데이지에일은 올해 가장 강력한 화제성을 갖춘 상품이 될 것”이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