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산학연협의회 출범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임기철)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산학연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20일부터 이틀간 ‘2025 한국미래모빌리티인지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GIST와 (사)한국미래모빌리티인지센서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공식 출범한 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산학연협의회는 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연 융합 기반의 협력 플랫폼이다.
협의회는 내년 3월 개원하는 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지역 산업계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다. 산학연 공동 R&D, 기술경영·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양성, 전장·모빌리티 기업 대상 문제 해결형 PBL(Problem-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실무형·현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술과 경영을 아우르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협의회는 지역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변화, ‘AI+X 전환’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연구·교육 협력을 이끄는 전략적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는 미래차 국가산단과 AI 산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지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와 산학연협의회의 출범은 광주가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혁신의 테스트베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