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라운드 최종합계 18언더파…시즌 4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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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지가 G투어 믹스트 4차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지난 22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남녀 최강자들의 진검승부 ‘2025 샤브올데이 G투어 믹스트’ 4차 대회 결선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18언더파(1R 9언더, 2R 9언더)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총상금 규모 8000만원의 이번 4차 결선은 골프존이 주최하고 올 시즌 G투어 슈퍼매치와 믹스트 2차 스폰서로 연을 맺어온 호텔식 샤브뷔페 샤브올데이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했다. 25시즌 정규투어 1~7차 및 혼성 믹스트 1~3차 대회 기록을 기준으로 남, 여 40명씩 총 80명의 실력 있는 프로들이 참가해 스크린골프투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우승으로 25시즌 4승 및 통산 13승을 기록한 홍현지는 WG투어를 대표하는 스크린여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홍현지는 “어려운 코스에서 생각지도 못한 우승을 하게 돼 영광”이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준우승은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조예진이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에는 골프존 손장순 상무, 샤브올데이 우진규 이사가 자리해 우승자에게 상금 1700만원(대상 포인트 2000점)과 우승트로피, 꽃다발을 시상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