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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당황포에서 열전을 펼친 ‘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고성)=황상욱 기자] 경남도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남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요트협회가 주관하며 고성군과 대한요트협회, 코코도르(주)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에서 요트선수 및 임원 1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관광 바닷길을 개척하고 경남의 매력적인 해양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경기는 국제크루저급 ORC, ORC스포츠 2개 종목으로, 고성군 당항만 해역에서 인쇼어 레이스(육지와 가까운 수역에서 진행하는 요트경기) 방식으로 펼쳐졌다.
김재출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이번 대회는 해안 바로 앞에서 경기가 진행돼, 요트경기가 생소한 관람객들이 눈앞에서 펼쳐진 역동적인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