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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청은] 영등포구,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24시간 상황실 운영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가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관내의 모든 도로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구는 강설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길7동 주민센터 앞 등 5개 구간에 도로 열선을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도로 열선 설치 구간은 총 13개소로 늘어났다.

구는 또 다목적 제설차 2대, 제설제 살포기 38대, 보도용 제설차 36대 등 총 84대의 장비를 준비해 강설 즉시 출동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박병국 기자